2008년 6월 8일 일요일

아 옛날이여~

요즘 심하게 그리운 사람입니다. 한국 놀러가면 꼭 가서 뵈야지.



국민이 무섭다는 걸 아셨던 단 한분.. 투정부리다 나중에서야 소중함을 알게된 분...
그립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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